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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 교정, 입 안 교정치료로 일상생활 지장 없어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이다혜 부원장의 <건강칼럼>
  • 이다혜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부원장
  • 승인 2018.12.04 11:07
  • 호수 1398
  • 댓글 0

구내 스캐너 이용 디지털 3차원 모델 제작도 가능
맞춤형 교정 장치와 와이어로 심미성 높일 수 있어  

이다혜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원장

[고양신문]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는 사람들을 만날 때 자신감을 높여 주기 때문에 최근에는 성인 교정치료의 수요가 높다. 치과에 치아교정을 위해 상담 받으러 오는 환자 가운데 많은 이들이 교정 장치가 밖으로 안 보이게 교정치료를 할 수 없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설측 교정(Lingual orthodontics)이란 입 안으로 교정 장치를 붙여 치료하는 방식인데,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교정 장치가 보이는 것을 원치 않는 성인 환자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설측 교정의 장점은 치아의 바깥쪽 면에 장치가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점이다. 바깥쪽으로 교정 장치를 붙이는 경우 입술에 자극이 되거나 약간 입술이 밖으로 나와 보일 수 있는 가능성도 줄어든다. 반면 발음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구강위생관리를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점과 치료비용이 좀 더 높다는 것은 단점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구내 스캐너를 이용해 디지털 3차원 모델을 제작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상에서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보며 치료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다. CAD-CAM 기술을 이용해 설측 교정 장치를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설측 교정 장치와 와이어의 제작도 가능해 졌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설측 교정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수술 교정이나 개방교합 케이스, 치관이 짧은 환자, 치주염이 있는 케이스 등에는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치과 교정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한다면 심미성을 높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명선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이다혜 부원장 프로필]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원 교정과 박사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 외래교수
- 대한치과 교정학회 학술연구 발표 우수상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대한설측교정학회 회원
-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회원
- 현) 일산(주엽)사과나무치과병원 부원장


 

이다혜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부원장  webmaste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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