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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환경은 신도농협이 지킵니다.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에 집중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12.09 11:12
  • 호수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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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농협(조합장 김한모)은 올해도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농협 숙원사업인 폐농자재 수거사업을 완료했다. 매년 11월말쯤 진행되는 폐농자재 수거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관내 시설채소농가와 화훼농가 등 폐농자재 처리가 어려운 농가들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되지 않는 부직포, 보온담요, 차광망, 호수 등을 각 영농회·작목반별로 지정된 장소에 농가들이 폐농자재를 수집,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서 수거해 가도록 하고 있다.

신도농협은 친환경 농업을 우선하고 있다.

3일간 수거한 폐농자재는 25톤 트럭 27대 분량이었으며, 폐농자재를 수거하면서 재활용으로 사용가능 한 농자재(5톤 트럭 5대 분량)는 신도농협 직원이 따로 분리해 재활용업체를 통해 수거해 갈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처리비용은 약 7천6백 만 원에 이른다. 신도농협은 이처럼 매년 폐농자재 수거사업을 실시해 야간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한모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우리 농민들이 안전하게 농산물을 생산하는 환경을 최대한 조성하겠다. 이는 곧 우리 소비자와 시민, 국민들이 안전하고 더 품질 좋은 농산물 소비에 기반을 두고 있다.”라며 조합원에게 위로와 격려차원에서 해마다 폐농자재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3일간 수거한 폐농자재는 25톤 트럭 27대 분량이었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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