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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VR 지체장애 시연회가상기술과 휠체어 결합한 장애체험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12.18 21:18
  • 호수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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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영규)는 4차 산업시대 VR(가상현실) 기술과 휠체어를 접목한 국내 최초 VR지체장애체험 시연회를 27일 오후 2시 복지관 지하 2층 다목적대강당에서 개최한다. 
2018년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주)페리굿과의 업무 협약으로 VR시각장애(저시력)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이어 두 번째로 지체장애체험 콘텐츠를 완성했다. 기존 교육 방식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획기적인 교육 콘텐츠로 장애체험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VR(가상현실) 화면. 장애인들이 직접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는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VR 장비를 착용한 참여자는 전동 휠체어 VR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단순한 장애 ‘체험’이 아닌 가상현실의 ‘나’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부딪히는 어려움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한 관계자는 “VR(가상현실) 장애체험의 취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시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시연회를 통해 VR(가상현실) 장애체험을 지역주민뿐만이 아닌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 유관기관, 학교 등에 확산시키고 인식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VR(가상현실) 지체장애체험 시연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서비스지원팀(031-839-6100)에 문의하면 된다.

가상현실 체험 휠체어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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