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일산화력발전처 ( 처장 이복채 )는 9월8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복지시설인 꿈나무 집, 참 좋은 집, 행복의 집 등을 방문하여 발전소 전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모은 성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일산복합화력 직원들은 설, 추석, 연말연시 등의 시기에 외롭고 쓸쓸히 보내는 주변의 이웃과 함께 하고 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난 1월에도 관내 복지시설 3곳에도 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성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일산 복합화력 발전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일산 신도시 및 고양시 일원에 천연가스를 이용하여 전기와 난방열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무공해 발전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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