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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춘곤증, 잘 먹고 이기자그랜드백화점 식품부 봄맞이 식재료 할인 판매
  • 이명혜 전문기자
  • 승인 2019.02.25 13:33
  • 호수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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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봄이 되면 어른들은 춘곤증, 아이들은 새학기 증후군으로 몸살을 앓는다. 아이들의 새학기 증후군은 새 친구, 새 선생님, 새로운 환경,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르는 현상이다. 몸이 늘어져서 잠을 많이 자거나 심하면 복통이나 설사같은 배변장애를 경험하기도 한다.
한의사들은 간과 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새학기 증후군과 춘곤증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간과 비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기관이다. 간은 생산공장, 비장은 재활용공장에 비유할 수 있다. 간 기능이 뛰어나면 생산공장이 튼실하니까 에너지가 충만하다. 비장이 건강하면 깨끗한 혈액이 잘 만들어져 상쾌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입맛도 좋다.
새학기 증후군과 춘곤증을 해결하려면 간과 비장의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의사들은 간에 좋은 음식으로 다슬기, 전복, 봄나물을 추천한다. 이끼를 먹고 사는 다슬기와 전복의 초록색 내장을 꼭 먹으라고 조언한다. 겨울 추위를 견디고 험한 환경에서 나오는 봄나물은 다 좋다. 쌉쌀한 나물들, 쑥, 냉이, 달래, 돈나물, 죽순 등이 도움이 된다. 정성 가득한 좋은 음식을 잘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춘곤증과 새학기증후군에서 탈출할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식품부는 다대기오이, 양상추, 흙대파를 할인 판매한다. 오이 3개에 3000원도 안 된다. 마늘과 부추, 양파를 썰어넣은 오이소박이는 집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하기에 충분하다. 쇠고기를 푹 삶아 결대로 찢어 넣은 국물에 고사리, 숙주, 대파 듬뿍 넣어 매콤하게 끓여낸 육개장에 하얀 쌀밥 한 그릇 말아 먹으면 몸이 훈훈해지면서 기력이 충전될 것이다(해오름쌀 20㎏ 4만3800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식품부는 봄 건강을 위해 고로쇠수액을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했다. 천연약수로 불리는 고로쇠 나무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의 미네랄을 함유해 뼈 건강과 위장에 도움이 된다. 정관장 매장에서는 신학기 특별행사로 3월 10일까지 홍삼제품을 5% 할인해서 판매한다(일부품목 제외).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고기 1톤 분량을 준비했다. 농협안심포크 삼겹살, 미네랄 돼지삼겹살, 제주돼지삼겹살 등 인기 있는 돼지고기 브랜드는 다 모였다. 저렴하게 삼겹살 사다가 솎음배추나 친환경쌈을 싸서 먹어도 좋고, 절임무에 싸 먹어도 좋겠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3100원 균일가
골든파인애플, 바나나, 양배추, 꽁치(5마리), 햇감자(900g) 하림생닭6호(1일 100마리) 사조 파래김·재래김, 동원 곤드레찰밥·취나물찰밥(190g×2)


 

이명혜 전문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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