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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무판매장' 4월말까지 운영김보연 조합장 취임식 겸해 안전기원제도 가져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9.03.20 18:05
  • 호수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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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시 산림조합(조합장 김보연)은 15일 식사동 나무전시판매장에서 개장과 함께 안전기원제 및 산사랑회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은 김보연 조합장, 이준득 수석이사, 산사랑회 김충규 회장, 대의원, 각 위원회 위원, 임직원을 비롯한 이윤승 시의회 의장, 정재호 국회의원을 대신해 정원대 보좌관, 이재필 푸른도시사업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기원제 및 시산제에는 강신례(김보연 조합장), 아헌례(이윤승 시의원), 종헌례(김충규 산사랑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독축으로 축문은 이웅규 사무국장이 낭독했는데 산불 예방으로 소지 순서는 생략했다. 음복과 다과는 행사장 뒤편에서 진행됐고, 꽃 화분과 고사떡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다양한 묘목들이 봄기운을 머금고 고객을 기다리고 있는 나무전시판매장에는 사과대추, 왕매실, 알프스오또메, 자가수정되는 트렌스체리, 스탠드형 라일락을 비롯해 유실수와 조경수 등 100여 품종들과 조경용품들이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된다. 매년 인기 있는 접종된 표고자목(통나무, 4월 버섯 발생), 조합원 생산자 화훼직거래로 초화류, 다육식물, 묘목 등도 준비했다.

4월 말까지 운영되는 나무전시판매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031-968-2737/일산동구 식사동 422-1 식사교차로에서 길상사 방향 900m 인근) 운영한다.

조합원과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해 상징적인 장소에서 취임식을 대신한 김보연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을 시켜준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라는 엄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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