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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최대 공공조달 종합전시회2019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9.03.24 01:32
  • 호수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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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펫쇼, 창업&프랜차이즈쇼,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 베이비페어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4월에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 4월 주요 전시 중 국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개척의 한마당이 될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2019’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사진 = 킨텍스 제공]

 

4월 24~26일,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30여개국 160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공공기관 구매상담, 해외시장 진출기회

[고양신문]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하는 기술개발 우수조달제품의 국내·외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2019’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2000년 정부조달우수제품전으로 시작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19년간 45만명이 넘게 다녀간 국내 유일 공공조달 전시회로 2016년 경기도와 고양시가 손을 잡고 킨텍스로 이전 개최하며 기존 코엑스의 1만㎡ 면적에서 열리던 행사가 킨텍스로 옮겨오며 전시면적이 3만㎡로 대폭 확대됐다. 

또 기존에는 우수제품인증이나 신기술 및 신제품 인증을 보유한 기업들에 한해 참가가 허용되었지만 킨텍스로 이전한 2016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부터는 경기도 중소기업관을 새롭게 구성해 경기도 및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 중에 우수한 품질을 보유했지만 판로개척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참가 범위를 넓혀 국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국내유일·최대 공공조달 박람회로 우수조달물품, MAS제품, 신기술제품, 벤처나라기업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전통문화상품 등 다양한 조달물품을 8개 분야에 걸쳐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력은 있으나 조달시장 진출의 기회가 없었던 벤처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해 벤처 나라기업관을 확대 운영해 400개 이상 기업의 다양한 공공 조달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부대행사로는 공공기관 구매·계약담당공무원을 위해 구매 실무교육, 수요기관과 참여기업 간 1:1 매칭 공공구매상담회, 한국구매조달학회 춘계학술대회와 해외조달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제조달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수공급자 계약 실무교육, 해외조달시장진출 설명회 등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 마련된 비즈니스 상담장 내에서는 참가업체-국내외 바이어 간 대규모 1:1 상담회가 개최되고 수출상담회의 경우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구매실무교육장을 전시장 내에 조성하고 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도슨트 투어, 유관기관 전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많은 국내 관계자가 참가업체 부스를 둘러보게 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조달청에서는 조달청 등록 5만여개 수요기관에 전자공문을 시행해 전시회 참관을 적극 독려하고 있고,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청희망 바이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도 중점 유치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18코리아나라장터엑스포에는 306개 국내기업이 참여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 담당자 83개 기관 159명과 미국, 유럽, 중국 등 34개국 해외바이어 151명을 초청해 3570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시회 사전등록은 4월 19일까지 코리아나라장터엑스포 홈페이지(www.koppex.com)에서 할 수 있고,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킨텍스 전시사무국(031-995-8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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