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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부럽잖은 ‘뷰티트롯’ 방송(사)대한예총DCN방송센터 개국 ‘뷰티트롯’ 녹화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9.06.17 14:17
  • 호수 1424
  • 댓글 0

대한예총 DCN방송센터 개국
뷰티트롯·팡팡인기가요 등
케이블·유튜브 콘텐츠 제작


[고양신문] 11일, 중산사거리 한진프라자 8층 ㈔대한예총(총재 손영주, 원장 김성종) DCN방송센터에서는 아마추어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은 원당농협, 일산마사회를 비롯한 경기도 10여 개 농협이 진행하는 ‘손영주의 노래교실’ 수강생 20여 명이 인터넷 방송 ‘뷰티트롯~ 아름다운 중년의 트로트’를 녹화했다.

DCN대한예총방송센터는 케이블 방송과 유튜브 방송의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위해 4월 27일 개국했다. 며칠 전 JTBC2의 ‘판벌려’ 셀럽파이브들이 이곳에서 촬영을 할 정도로(6월 11일 오후 8시 방영), DCN방송센터는 최신 방송 시설과 최고의 스태프를 자랑한다.

DCN방송센터는 개국과 더불어 ‘뺑덕이의 팡팡 인기가요’를 매달 한 번씩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 신인가수와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열띤 무대로, 인기 노래강사이자 유튜버인 손영주(뺑덕이) 총재가 사회를 맡고 있다. 요즘 노래교실에서 부르는 최신 가요 중 주목할 만한 노래를 골라 보여주는 방송프로그램이다.

DCN방송센터의 또 다른 콘텐츠인 ‘뷰티트롯’은 노래를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애창가요를 부르는 무대로 누구나 출연할 수 있다. 자신의 끼를 맘껏 뽐낸 영상물을 제작해 송출하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 또는 전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노래나 악기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추억거리로 한번쯤 도전해볼 만하다. 이러한 영상물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카페, 블로그 등 10여 개 채널로 송출되며, 특히 인기 유튜버인 뺑덕이(손영주)를 통해 소개되기 때문에 출연자들은 기대 이상의 조회 수에 매우 흡족해 한다.

대한예총은 DCN방송센터를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다. 첫째, 노래강사, 난타강사, 각설이장구, 댄스 등 대한예총이 운영하는 각종 자격증반과 취미반의 활기찬 모습을 시시각각 보여준다. 학생들의 수업모습이나 발표회, 오디션 등을 수시로 촬영해  밴드나 카카오톡에 업로드하며 개개인의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학습자들의 자신감과 의욕을 한층 북돋워주는 효과가 있다.

둘째, 환갑이나 칠순, 팔순잔치 등 가족행사를 진행한다. 근래에 보기 힘든 행사이지만 이곳에서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탈피해 현대적 시각에 맞춰 주인공의 살아온 인생길, 추억, 전하고 싶은 말, 가족들의 장기자랑, 공연 등을 엮어, 온 가족이 공감하는 이벤트를 연출함으로써 뜻 깊고, 오랫동안 간직할 영상물을 제작해준다.

셋째, 유튜버나 공연무대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스튜디오와 방송장비 등을 대관해 주고 있다. 화려하고 아담한 무대와 최신 조명, 촬영장비와 음향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 높은 영상물을 제작해 원하는 대로 편집해 준다. (문의 031-923-0381)

손영주 총재는 “나이 불문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뷰티트롯’ 녹화를 지켜보면서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1~9시 녹화가 진행된다”라고 소개했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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