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활용 전략효과적인 대입 수시전략 짜기
  • 정남환 호서대 교수
  • 승인 2019.07.18 12:34
  • 호수 1429
  • 댓글 0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7월 25~28일, 강남 코엑스 1층 A홀
올해 수시선발 비중 77.3% 역대 최대
종합적·구체적 맞춤상담 받을 기회

[고양신문]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수시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을 통해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수시 6개 대학을 한 장소에서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수시박람회가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 입학정보박람회’의 효과적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3학년은 시간을 아껴야 할 바쁜 수험생이겠지만 수시지원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자리다. 1학년, 2학년은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전국의 151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수시박람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준비물로는 자신의 학생부와 성적표를 미리 지참하는 것이 좋다. 

수시박람회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 따라서 아무 준비 없이 수시박람회장을 방문하면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꼼꼼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박람회 대학별 부스배치도를 파악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부터 우선 선택적으로 방문할 필요가 있다. 

대학별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대학별 상담은 참가대학의 교수, 입학사정관, 입학관련 직원이 참여한다. 대학은 지난해 지원자의 성적현황과 입시결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1:1맞춤 상담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자소서 등 서류준비와 면접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충분히 문의할 수 있다. 대학별로 차분하게 질문하면서 자신의 전략을 정밀하게 구체화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리 신청을 한 수험생은 대입상담교사단과 일대일 대입상담을 할 수 있다.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현직 상담 교사단이 상담에 참여한다. 예약을 못하거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전화(1600-1615)를 이용하면 된다.

상담을 받고 싶은데 대기 인원이 많다면 무조건 기다리지 말고 ‘대입정보포털홍보관’ 등 부스를 찾아보자. 이곳에서는 진로정보, 학과정보, 전형정보, 대학정보를 종합 비교 검색할 수 있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의 활용방법과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 항목 검색 방법을 안내한다. 사전에 어디가를 검색해서 자신의 진로, 희망대학, 희망학과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현장에서 실제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박람회 현장은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에 핵심적인 질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담 준비가 철저할수록 보다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정남환 호서대 교수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0학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올해 수시선발비중은 77.3%로 역대 최대치다. 수시선발 전체 인원 26만8776명 중 학생부교과로 14만7345명(42.4%), 학생부종합으로 8만5168명(24.5%), 논술은 1만2146명(3.5%), 실기로 1만9377명(5.6%)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 적성고사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도 있다. 수능이후에는 정시선발 8만2972명(23.8%)이 기다리고 있다. 수시전형에서 자신의 강점과 학교생활의 과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수험생의 지혜로운 판단을 위해 2020학년도 수시 대학 입학정보박람회 참가를 강력히 추천한다. 미리 준비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남환 호서대 교수(전국입학담당관협의회 초대회장)


■ 2020학년 수시 박람회 참가대학 명단(151개교)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동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고신대 △공주대 △광운대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금강대 △금오공대 △꽃동네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경주)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삼육대 △상명대 △상지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송원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경대 △신라대 △신한대 △아주대 △안동대 △안양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산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대 △유원대 △육군사관학교 △을지대 △이화여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창원대 △청운대 △청주교대 △청주대 △초당대 △총신대 △충남대 △충북대 △케이씨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동대 △한라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호원대 △홍익대 

 

정남환 호서대 교수  webmaster@mygoyang.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