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사진찍기 교육 받아

능곡동 청소년 마을학교 꿈자락 직업체험 특강이 지난 7월 20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있었다. 꿈자락 학생과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이 참석해 첫 번째 시간에는 ‘기자라는 직업과 적성’ 2부에서는 ‘핸드폰 사진 찍는 기술’과 ‘DSLR로 사진 찍어보기’ 등이 있었다. 능곡동 꿈자락은 9월 7일 평가회까지 총 6회의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가지게 된다. 꿈자락 5기는 2019년 고양시 지원사업으로 고양시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천개의마을꿈’프로젝트로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조병진 능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꿈작락 마을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교육활동으로 올바른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꿀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취l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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