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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부, 추락재해 3대 위험요인 집중 점검중·소규모 건설현장 합동 패트롤 및 캠페인 전개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9.09.23 17:05
  • 호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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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덕양구 향동동 일대에서 진행된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 현장 패트롤 및 캠페인 [사진 =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고양신문]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박대식)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김연식)이 사고사망 감축 100일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덕양구 향동동 일대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현장 패트롤 및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날의 패트롤 점검은 산재 사고사망자 중에서 특히 사고사망 위험에 크게 노출된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난간·작업발판·개구부 등의 추락재해발생 3대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사망사고 발생 고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을 요구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재해예방 핵심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을 중시하는 분위기의 확산을 도모했다.

‘안전난간 설치’ 및 ‘안전모·안전대 착용’을 핵심 주제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추락재해 다발성 기인물인 이동식 비계, 작업발판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 예방 목적의 현수막, 경고 스티커 등의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대식 경기북부지사장은 “현재 건설현장 사고사망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현장소장과 근로자의 인식이 개선되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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