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현장조사
[고양신문] 최근 고양시 시도의원들의 세 차례 난지물재생센터 현장조사를 통해 수천톤으로 추정되는 슬러지 매립물이 구덩이와 노지에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해당 의원 9명은 서울시난지물재생센터 소장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양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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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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