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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산주와임업인들 숲에서 신소득작물교육임업인종합연수원(청송)에서 3일간 진행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9.10.04 21:03
  • 호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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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시 산림조합(조합장 김보연)은 지난 9월 28일~10월 2일까지 ‘2019 산주,임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 청송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인 주왕산 자락 입구에 자리 잡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이성권)’에서 김보연 조합장, 이영철 전무를 비롯한 74명이 참석했다.

첫날 이른 아침 7시에 출발한 버스는 정오 무렵 연수원에 도착했다. 점심을 먹고서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산림조합 소개, 김보연 조합장의 ‘정보가 우리의 생명줄이다’를 강조하는 돈 버는 특강을 한 후 주왕산 숲 생태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지질해설사의 세심한 설명을 들으며 초록 숲과 맑은 계곡의 물들을 싱그럽게 담으며 편안하게 조성된 둘레길을 탐방했다.

다음날인 1일 강의 주제는 ‘산채, 약용 작물 재배기술(김원배 강사)’이었는데, 웰빙건강식품으로 새롭게 조명되는 산채작물로 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에 대한 교육이었다. 오후 교육시간은 영주시 풍가읍에 있는 2016년 5월에 발족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소장 김만조)’ 견학을 했다. 전권석 강사의 진행으로 연구소에서 하는 일과 산림텃밭에서 실험 재배되는 작물들을 꼼꼼히 관찰했다.

마지막 날 교육은 ‘산림의 가치(권광덕 강사)’었는데, 산림사업을 하려면 본인이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산림을 가꾸면 노력한 만큼 가치가 실현된다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화정동과 청송을 왕래하는 이성권 원장은 “2015년 11월에 개원한 연수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산주,임업인들이 더 특색 있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김보연 조합장은 “개원 첫 해 1기 생으로 주목과 화살나무로 기념식수한 자부심을 잊지 않고 있으며, 교육을 통하여 산주.임업인들이 고소득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원에서 산주,임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보연 조합장은 이성권 원장과 직원들에게 청송사과로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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