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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국, 10월 22일 일산킨텍스 찾는다2019 한국산업대전 참여, 한국기업과의 연계 발판 희망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9.10.15 21:00
  • 호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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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국(이하 VIA, Vietnam Industry Agency)) 사절단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한국산업대전 (한국 기계전 & 머신소프트)’ 전시회에서 VIA 관계자와 베트남 10개사의 기업인이 한국 기계 전시회에 참석해 제품을 전시하고, 전시 후에는 한국 기업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B2B미팅은 베트남 기계 산업 부문의 개발을 위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가지게 된다. 
응웬 티 깜 리(Nguyen Thi Cam Ly) VIA 사절단장은 “한국산업대전을 통해 베트남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해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이에 따라 한국기업과 한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의 기계산업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산업대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과 베트남 업체 참가에 노력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은 지원 산업을 개발해 전반적인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그로 인한 산업화와 현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의 지원 산업을 개발하기 위한 많은 중요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우선순위 개발 분야로 베트남 정부는 섬유, 가죽 신발, 전자제품, 자동차, 기계류와 같은 개발 우선순위 지원 산업 제품을 제조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기업 소득세, 수입세, VAT, 신용…)를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베트남 산업 무역부(MoIT)는 개발 우선 순위 목록에서 지원 산업 제품의 23개의 제조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 인증서를 부여하기도 했다.
국제 협력 요청으로는 자국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행해 베트남 공급업체를 FDI 기업의 공급망으로 개발하고 삼성과 협력해 공급업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예비 부품 공급업체를 개발하고 생산과 품질 개선 분야에서 베트남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의 산업 통상 자원부(MOTIE)와 협력해 산업 지원 분야의 정책과 기술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산업국은 베트남이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국가 간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하고 있기도 하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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