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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축제, 나도 도전해볼까?제5회 나의 꿈 페스티벌 워크숍 열려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7 09:06
  • 호수 1440
  • 댓글 1
제5회 나의 꿈 페스티벌 워크숍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후원 기업인들.

[고양신문] 고양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나의 꿈 페스티벌’이 열린다.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서를 제출하면 우수 작품을 선정해 인터뷰 심사를 한 후 장학금 총 2030만 원을 지원하는 행사다.

14일 주관사인 고양신문은 주엽역 사과나무치과병원 7층 강의실에서 ‘제5회 나의 꿈 페스티벌’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고, 주최 측은 학생들에게 계획서를 작성하는 요령과 질문의 취지 등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대회에 참가했던 선배들과 행사 후원업체 기업인들도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담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대학교 1학년 박주현, 일산고 3학년 김범수, 대화고 2학년 김동현 학생과, 배병복 원마운트 회장,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 채운석 장구물류 대표, 김혜성 사과나무의료재단 이사장, 이다혜 사과나무치과 원장, 이영주 칠갑농산 대표, 장승철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원마운트 배병복 회장은 “여러분 나이에 제가 꿈과 재능을 발견했다면 실패는 줄이고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했을 것”이라면서 “이 행사를 계기로 여러분들이 꿈과 재능을 찾고 목표를 세운다면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자, 행운이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격려사를 했다.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 미래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고자 준비한 행사”라면서 “계획안을 화려하고 멋지게 잘 쓰기보다는 진솔한 마음을 담아 조금은 구체적으로 적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꿈 계획안은 자신의 환경과 도움이 필요한 점을 표현할 수 있는 질문, 꿈이 이루어졌을 때를 즐겁게 상상해 볼 수 있는 질문,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질문들로 이뤄졌다. 고양신문 홈페이지(www.mygoyang.com)에서 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10월 27일(일) 23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963-2900

 

 

정미경 기자  gracesoph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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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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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호 2019-10-22 23:36:06

    청소년에게 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다시 한번 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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