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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호수공원·원당화훼단지에 튤립 세상 펼쳐친다2020고양국제꽃박람회 위해, 튤립 구근 58만개 식재
  • 이성오 기자
  • 승인 2019.11.19 15:20
  • 호수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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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정원 모습.

박람회 기간 가장 인기있는 '튤립정원'
올해 대비 4배 이상 대폭 늘려 식재

[고양신문]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내년 4월 꽃박람회 개막에 맞춰 개화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일원에 튤립 58만개를 식재한다.

이번에 심어지는 튤립은 총 12종, 58만 개로 2019년 꽃박람회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량이다. 호수공원에 28만 개, 원당화훼단지에 30만 개가 식재되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내년에는 처음으로 호수공원뿐 아니라 원당화훼단지 5개 구역 3500㎡ 면적에 튤립 꽃길을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튤립 외에도 유채와 청보리밭, 다양한 포토존 등이 함께 연출되어 호수공원과는 다른 매력의 꽃 세상이 펼쳐진다.

꽃박람회 재단은 11월 말까지 튤립 구근 식재를 완료하고, 내년 4월 박람회 개막에 맞춰 개화할 수 있도록 차광막 설치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길 대표이사는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매년 관람객들의 가장 사랑받는 정원으로 손꼽히는 튤립정원의 규모를 원당화훼단지까지 대폭 확대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관람객, 시민, 화훼 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축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호수공원에 튤립 구근을 식재한 모습.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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