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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된 것은 나였다”노동나눔복지센터 수료식 가져, 가죽공예·업사이클코디 양성해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9.11.28 16:55
  • 호수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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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과 강사 노동나눔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2019 고양맞춤형일자리프로젝트 공모사업인 ‘가죽으로 job go 가죽공예전문가·업사이클코디 양성사업 수료식이 지난 27일 오후2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있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홍우 노동나눔복지센터장과 수료생, 민우회 심지선 대표, 최성복 동녘지역아동센터장, 사업에 도움을 준 각 공방의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홍우 센터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홍우 센터장은 “자신감을 가지고 한 분도 빠짐없이 수료한 것에 대해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오늘 전시회 제품들을 보니 멋진 디자인과 꼼꼼한 마감이 프로에 가까운 실력이었다. 날이 갈수록 내공이 쌓인 여러분들의 실력에 센터도 긍지가 생겼다. 앞으로도 수료생들이 상호 네트워크로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주 노동나눔복지센터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수료식에서 이홍우 센터장이 수료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일일이 전달했으며 수료생 대표자의 인사말과 3명의 참여 후기가 그동안의 과정을 추억하게 했다.

한양문고 갤러리에 전시된 수료생들의 작품

업사이클코디 양성사업을 수료한 박민지(일산동구 고봉동)씨는 “업사이클링 된 것은 나였다. 드라마작가 지망생인데 그동안의 교육이 큰 자신감을 갖게 했다. 얼마 전에는 경기업사이클링 공모전에서 우수상도 수상했다. 자신감을 갖게 해 준 수료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수료생들의 작품은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양문고 갤러리한에서 전시 판매됐다.내년에도 계획 중인 업사이클코디·가죽공예 전문가 과정에 대한 문의는 노동나눔복지센터 031)901-1760으로 하면 된다.

수료생 작품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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