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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학교-IKEA고양점 행복한 마을 만들기 '맞손’지역사회 공공기관에 사랑의 크리스마스트리 전달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9.12.08 03:47
  • 호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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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네이버 프로젝트’ 일환 
학생들 직접 트리제작 참여
이웃 나눔과 감사마음 전해 

 

덕양구 삼송동에 있는 명현학교 중학생들이 IKEA고양점의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활용해 제작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삼송역 고객센터에 전하고 있다. [사진 = 명현학교]

 

[고양신문] 명현학교(덕양구 삼송동 소재, 지적장애학교)와 IKEA고양점이 4일 ‘사랑의 크리스마스트리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명현학교와 IKEA고양점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현학교 중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진행됐다.

명현학교 중학생들은 11월 한 달 동안 각 학년별로 IKEA고양점을 방문해 IKEA에서 판매하는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 여섯 그루를 완성했고, 지역 사회의 여러 공공기관 중에서 대표적인 여섯 곳을 선정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전달했다. 

 

신도 119안전센터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이번 전달식에는 김희태 명현학교장, 김창욱 명현학교학생회장, IKEA 담당자 등이 참여했고, 신도119안전센터, 삼송동종합복지회관, 삼송동행정복지센터, 삼송역고객센터, 신도지구대, 삼송도서관에 전달됐다.  

김희태 명현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받는 것에 대한 당연함보다는 베푸는 것의 기쁨을 느끼고 우리 마을을 위해 수고하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며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욱 명현학교학생회장도 “우리들의 정성이 담긴 예쁜 크리스마스트리를 감사한 곳에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신도지구대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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