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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입에 물면 ‘마음의 소리가 들려’1. 15~26,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 유경종 기자
  • 승인 2020.01.10 19:34
  • 호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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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알사탕’
고양울림누리 별모래극장 공연

뮤지컬의 원작 그림책 <알사탕>의 원화.

[고양신문] 베스트셀러 그림책 『알사탕』을 원작으로 제작한 뮤지컬이 고양시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알사탕’은 지난해 4월 서울 판스퀘어 드림홀에서 첫 무대를 올린 후 후 현재까지 전국 곳곳의 무대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작품이다. 대표적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어린이 공연 판매순위 1위, 관객평점 9.7점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어린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미있게 그려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한달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다.

공연예술로서의 재미도 풍부하다.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고 듣게 되는 여러 마음의 소리가 음악으로 재탄생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상황이 다채로운 무대 장치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재치 있게 구현돼 원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원작의 내용에 노래와 음악까지 더해진 잘 만들어진 뮤지컬’,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딱 좋은 뮤지컬’ 등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원작자인 백희나 작가는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으며, 2012년 『장수탕 선녀님』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연장을 찾은 원작자 백희나 작가는 “동동이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다”며 뮤지컬 ‘알사탕’을 적극 추천했다.
 

뮤지컬 ‘알사탕’

일자 : 1월 15일(수)~26(일)
장소 :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문의 : 1688-6675

뮤지컬의 원작 그림책 <알사탕>의 원화.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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