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삶을 바꾸는 정치로 고양시민에 보답하겠다”심상정 정의당 대표 출판기념회
  • 남동진 기자
  • 승인 2020.01.17 20:14
  • 호수 1453
  • 댓글 5

[고양신문] 작년 한해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온 심상정 고양갑 국회의원이 1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덕양구 고양어울림극장에서 진행된 이날 『심상정의 길』 출판기념회에는 정의당 주요 당직자와 각계인사, 지역주민 등 수백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진보진영 원로인사와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노동계 주요 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총선출정 전야제를 방불케 했다.

특히 심상정 의원이 내빈소개 순서를 직접 맡은 가운데 행사장에 온 지역주민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를 표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심상정의 길』은 그가 진보정치의 외길을 걸으면서 정치개혁, 민생개혁의 길에 쏟아낸 말들과 사진들을 묶은 사진·연설문집이다. 수록된 연설문과 사진에는 세월호 참사, 촛불혁명, 고(故) 노회찬 의원 죽음, 선거법 개정과 검찰개혁에 이르기까지 진보정당사에서 그간 심 대표가 느낀 고통과 아픔들도 고스란히 기록돼 있다.

축사 순서에서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아 정치개혁의 물꼬를 튼 심상정 의원에 대해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격려했으며 권영길 전 의원은 “심상정은 고양의 자랑이자 통이 큰 정치인이다.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지역주민을 대표해 축사를 맡은 장석률 전 흥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서울문산고속도로 국사봉 훼손반대투쟁에서 힘을 보태준 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장 전 위원장은 “토박이 출신으로서 그동안 많은 지역 국회의원을 봐왔지만 대소사를 떠나 지역현안에 대해 이토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신 분은 심상정뿐이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의 정치활동도 꽃길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연단에 오른 심상정 의원은 “지난 12년간 덕양구와 인연을 맺어오면서 화려한 정치경력을 내세우기 보다는 먼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소통하고 신뢰받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능력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고양시민들은 제 정치적 스승이자 오늘날 심상정이라는 정치인을 만든 분들”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어 심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에게 주시는 표는 오로지 국민들과 주민들을 위해 쓰일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성원을 가슴깊이 새겨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고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꼭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심상년 2020-01-30 18:29:08

    제발속지마세요 제발속지마세요 두번다시는 속지 않으렵니다. 퇴출정당1호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정당 이런당에 왜 국고보조금을 주는지 세금이 아까워 에이ㅆ ㅂ   삭제

    • 심상숙 2020-01-30 18:26:33

      덕양구가 점점더 낙후 되어 가고잇다 중앙정치ㅊ에 미친 정당 절대 지지마세요 저도 속았어요 절대 속지 마세요 겉으로 양의 탈을 쓴 무서운 늑대 정당입니다. 덕양구가 국케잘못 뽑아 망가 지고 있어요 더이상 못살아요 갈아치우자 갈아치우자 갈아치우자 생선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삭제

      • AAAA 2020-01-20 14:30:29

        밖으로 나도는 국회의원은 제발 꺼져주세요   삭제

        • 화정주민 심숙희 2020-01-18 16:09:44

          제발 떠나라 죄수없어   삭제

          • 행신 2020-01-17 21:52:27

            구라 그만
            이제 그만 일산이 망가진것을
            덕양구는 정말 답습하면 안된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