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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품질·가격 따져보니 ‘그랜드백화점’설 제수용품 1월22~24일 특가행사
  • 이명혜 기자
  • 승인 2020.01.20 08:29
  • 호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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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올해 설 장바구니 물가는 비교적 안정세로 보인다. 다만 무와 배의 가격은 예년보다 높은 시세가 예상된다. 배추와 무는 태풍피해로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월동배추의 작황 회복으로 배추 수급은 원활하겠지만 무는 재배량 감소와 태풍피해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다소 높은 시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과는 생산량이 늘어서 가격이 약세를 보이지만 배는 태풍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산지 직거래 등을 통해 가격상승률을 낮춰 ‘품질도 가격도 그랜드’라는 점을 보여줄 계획이다. 설 제수용품 특가행사는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설 음식 식재료 할인
설 연휴동안 모처럼 모인 가족들이 무얼 먹으면 좋을까. 소갈비도 맛이 좋지만 실속있는 돼지갈비를 추천한다. 돼지갈비에 적당히 칼집을 넣은 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준다. 당근을 둥글게 돌려깎고, 밤도 깎아서 준비한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 즙을 내서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청주, 후춧가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돼지갈비와 양념과 잘 섞어 푹 끓여주면 맛있는 돼지갈비찜 완성. 밤은 100g 1580원을 980원에 준비할 수 있다.
설 명절에 잔치분위기가 나려면 잡채가 빠질 수 없다. 잡채는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5대 영양소를 두루 갖췄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가늘게 채 썰어 양념해두고, 표고버섯은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어서 준비한다. 당근도 가늘게 채 썰어 두고,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준비한다. 기름 두른 팬에 각각의 재료를 따로따로 볶아준다. 재료마다 익는 시간이 달라서 한꺼번에 볶으면 물이 고이고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꼭 따로 볶아야 한다. 큰 그릇에 알맞게 삶은 당면과 볶은 재료, 데친 시금치를 넣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어 잘 버무려준다. 해표 대두유(1.8리터) 6950원 → 3980원, 옛날 당면(500g) 5480원 → 3980원, (1kg) 10850원 →7980원 설 상차림의 포인트는 역시 떡국. 사골을 푹 고아 육수를 내서 국산 쌀로 뽑은 떡국 떡과 잘 빚은 만두를 넣어 쇠고기 고명과 달걀지단을 정갈하게 얹은 떡국을 한 그릇 먹어줘야 제대로 한 살을 먹는다. 집에서 사골육수 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간편식을 이용하면 손쉽게 떡국을 끓일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에서는 고양시 향토기업인 칠갑농산의 떡국떡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의 떡국떡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이 둘러앉아 만두를 빚어도 좋지만 바쁜 일상에 만두빚기가 무리라면 냉동만두를 활용해도 무방하다. 칠갑농산 우리쌀떡국떡 2㎏ 5250원, 일반미햅쌀떡 1㎏ 3980원. 일산농협 국산떡국떡 1㎏ 5800원. 칠갑 사골육수(330g) 1150원, 파주축협 사골곰탕(500g) 4500원, 동원 개성얇은피만두 김치/새우(400g 2봉) 5980원

믿고 찾는 그랜드백화점 정육코너
그랜드백화점의 한우는 전국 최고의 한우 산지인 영주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구매해 매월 7마리씩 공수해온다.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직영 육가공센터에서 부위별로 손질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품질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100% 한우이력제를 적용해 보다 믿음이 간다. 돼지고기다짐육(100g) 880원, 한우다짐육(100g) 4980원, 불고기/소갈비양념 3300원/3400원 → 2480원 호주산 냉장 쇠고기, 미국산 LA식 꽃갈비세트도 판매한다. 정육 세트의 경우 안정된 가격에 선물세트를 공급하기 위해 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품목을 다양화했다. 과일과 채소는 제주도, 강원도 등 산지에 가서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맛이 좋다. 과일은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고랭지에서 재배한 사과가 준비되어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끼고 있는 장수, 무주, 거창, 함양 일대의 사과는 색깔과 과당 형성이 좋고 과육이 치밀해 품질이 뛰어나다. 누구에게 선물해도 차례상에 올려도 후회 없을 품질이다. 제수용 사과(3개) 8900원, 제수용 신고배(3개) 9800원 올해 무의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에서는 탕국, 깍두기, 무생채 등 명절 상차림에서 빠질 수 없는 무를 저렴하게 준비했다. 무 한개 4500원 → 2980원

 

이명혜 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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