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현 덕양구 보건소장 인터뷰



[고양신문] 신종코로나 3차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시는 현재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24시간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고양시민 131명(6일 기준)을 접촉관리대상자로 분류해 관리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종코로나 대응과 관련된 여러 궁금증을 고양시 신종코로나 통제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안현 덕양구 보건소장에게 물어봤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