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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메디병원, 미혼모 위해 9년째 도움의 ‘손길’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위한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 권구영 기자
  • 승인 2020.02.07 10:55
  • 호수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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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메디병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한 이민숙 스텔라의 집 대표(사진 왼쪽)와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

 

[고양신문]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병원장 김병헌) 류은경 이사장과 송일심 행정원장이 3일 스텔라의 집(대표 이민숙, 인천시 미추홀구)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스텔라의 집은 아이를 출산한 청소년 및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6년 천주교 인천교구가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한 복지시설이다. 

자인메디병원 임직원들은 2012년부터 9년째 꾸준히 기부금, 선물, 기타 다양한 물품을 전해왔고, 이를 위해 병원 내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여는 등 미혼모 지원을 위한 활동에 뜻을 모으고 있다.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은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활동을 하면서 성폭력 등에 의해 원치 않던 임신으로 출산까지 하게 된 사연을 들으면서 미혼모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어쩔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은경 이사장과 이민숙 대표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고양시 척추·관절·재활 특화병원인 자인메디병원은 설립 초기부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바자회 개최, 기부활동, 의료 사각지대 거주환자를 위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특히, 류은경 이사장은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여성가족부 사이버 멘토링 대표멘토 등을 겸직하며 열정적으로 사회공헌을 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한국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2019년 경기도지사 도민 보건향상 유공 표창 수상을 비롯해 한국소아암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지역에서 사회적 역할도 함께하는 병원의 표본을 만들어가고 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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