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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연수로 좋은 연수 설계하는 율곡교육연수원율곡 직원 연수의날 운영, 소통협업과 연수역량 높여
  • 이성오 기자
  • 승인 2020.02.13 10:14
  • 호수 1546
  • 댓글 0
   
▲ 율곡교육연수원 직원들의 자체 정기 연수 모습.

매월 1회 연수원 전체직원 정기연수
인문학, 평화통일, 성평등 등 다양한 주제

[고양신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이 자체적인 직원 연수와 동아리활동을 통해 조직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율곡교육연수원은 13일, 2020년도 들어 매월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정기 연수를 진행하여 소통협업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연수업무 역량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연수원은 이번 달 12일 첫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전직원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교양 강연과 평화통일교육을 비롯한 공직자 기본 소양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짜임새있게 운영한다.

월별 주요 연수 내용은 ▲고전인문학과 만남 ▲아동학대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 ▲4색마음 행복한 소통 ▲평화통일교육 및 소방 안전 훈련 ▲성폭력, 자정폭력 예방 교육 ▲매체활용 디자인 특강 ▲민원친절 및 반부패 청렴교육 등 직장 의무교육을 포함한 18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수원은 직원들의 취미나 특기에 따른 신청을 받아 오카리나, 숲체험, 독서, 요가 등 6개 행복동아리를 구성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12일 진행한 첫 연수에서 김현철 구리남양주교수학습국장은 ‘혼돈, 그 위대한 에포케’라는 주제 강의에서 “장자, 노자 등의 고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와 지혜를 배우게 된다”며 “인문학을 통해 삶의 기술인 타인에 대한 사랑과 존중, 배려를 배워야 직장에서 행복한 관계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 “연수기관이기에 오히려 직원들의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자체 연수가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직원 연수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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