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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D-60일, 제한·금지행위 안내해‘2월 15일부터 후보자·정당 명의의 여론조사 등 제한’
  • 한진수 기자
  • 승인 2020.02.13 23:10
  • 호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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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60일 앞둔 2월 15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과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은 정견·정책발표회와 같은 정당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등에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금지 
누구든지 2월 15일부터 선거일까지 “여기는 ○○당 정책연구소입니다”, “○○○후보 사무실입니다” 등 정당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의 명의를 밝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이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여론조사를 빌미로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만, 정당이 당내경선 여론조사를 하거나 정당이나 후보자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자신의 명의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한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행사 참석 및 선거대책기구 등 방문 제한 
지방자치단체장은 2월 15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의 정강ㆍ정책과 주의ㆍ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는 행위,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다만, 창당·합당·개편대회와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당원으로서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전 60일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공직선거법」에서는 시기별로 제한․금지하는 행위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규정을 사전에 문의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 관련 각종 문의사항은 국번 없이 1390 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고양시덕양구위원회 031)904-1390, 고양시일산동구위원회 031)906-6412, 고양시일산서구위원회031)904-1833)로 문의하면 된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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