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한국당 1호 영입’ 백경훈 고양갑 출마"심상정 잡겠다" 13일 국회 기자회견
  • 남동진 기자
  • 승인 2020.02.17 14:42
  • 호수 1456
  • 댓글 1
고양갑 자유한국당 총선후보로 나선 백경훈 청사진 대표. (페이스북 사진)

[고양신문] 4∙15총선을 앞두고 잠잠했던 고양갑에 본격적인 선거분위기가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1차 영입인재인 백경훈(35세) 청사진 대표가 현 국회의원인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겨냥하며 고양갑 출마를 선언한 것.

백경훈 대표는 13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세대교체 선거인 동시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호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조국 수호에 동참해 국민들을 정면으로 배신한 조국보다 더 나쁜 심상정 의원과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백 대표는 “심 의원은 이미 노동 기득권이 된 노조 대표들을 지키기 위한 정치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청년들은 노동할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 만들기를 위해 이를 가로막는 민주노총, 이를 대변하는 정의당과 맞서 싸우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백 대표는 지역주민들을 겨냥해 “심상정 의원의 10여년 의정활동 동안 고양갑의 발전은 너무도 더뎠다”며 “고양에 사는 30대 청년으로서 구시대 이념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육아∙교육∙교통∙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정치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국당 영입인재 1호인 백경훈 대표가 고양갑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경환 전 고양갑당협위원장과의 경선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순천시민화정주민 2020-02-24 18:25:58

    민주당은 자존심도 없냐 목포출신 고양 30년 살았지만 매번 정의당에 양보하고 제1여당이 이토록 정정당당하게 승부를해 민주당 인사를 당선 시켜야지 이게 도대체 머하는 짓인지 이시간 이후로 민주당 저의당 지지철회 합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