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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2동 주민자치위, 면마스크와 살균제 전달주민자치위원 만들고 행정복지센터 나누고
  • 한진수 기자
  • 승인 2020.04.10 09:42
  • 호수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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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일산2동 김진구 동장, 조창만 노인회장, 조태순 주민자치위원장이 마스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땀 한땀 만든 면 마스크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지난 6일 조태순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진구 일산2동장, 김민정 복지팀장은 15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친절하게 사용설명을 안내했다. 이날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들어 전달한 면 마스크는 총 300여개로 필터 교환용으로 제작됐다. 

이날 전달된 코로나19 방지용 살균제와 면마스크 꾸러미

조태순 위원장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있으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들이 본을 뜨고 재봉질을 해 마스크를 만들어 전달했다. 경로당에 직접 가서 전달하니 마음이 더 뿌듯하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창만 일산서구노인회 일산2동 분회장은 “구하기 힘든 마스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전달해 주신 것에 일산2동에 감사드린다. 이런 방법이 좋은 모델이 되어 더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면마스크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는 조태순 위원장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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