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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리아투게더, 월드비전에 생필품키트 전달
  • 유경종 기자
  • 승인 2020.05.27 09:16
  • 호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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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가정 긴급구호 지원 

[고양신문] 사단법인 코리아투게더(대표이사 박동찬)가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 꿈꾸는아이들사업단을 통해 코로나19 긴급구호 생필품키트 20박스를 전달했다.

코리아투게더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가정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의 결식 위험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생필품키트가 가정에 보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 김민숙 본부장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가정을 돌볼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더 많은 기관의 참여로 지역사회 보호망을 더욱 촘촘하게 다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아동의 가족은 “코로나 여파로 직장을 잃어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족이 한 상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경기북부 10개 시 군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지원사업, 조식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상황을 모니터링해 위기가정 발생 시 긴급하게 대응하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따뜻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코리아투게더가 지원한 위기가정 긴급구호 생필품키트.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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