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 농악과 소리가 오는 26일 금강산온정리극장에서 2시간 동안 북한주민에게 소개된다. 고양들소리보존회 최장규회장을 비롯한 단원30명이 참가하는 이번 공연은 들소리 공연으로 최초의 북한 공연이 될 것이다. 최회장은 "....."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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