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강대원씨

공인중개사들이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영향력을 높이기 하나로 뭉쳤다. 대한 공인중개사협회 고양지회는 지난 4일 뉴코아백화점 웨딩 홀에서 정치연맹을 결성하고 회장에 강대원씨를 선출했다. 서울지회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탄생한 고양지회는 앞으로 다른 시도 지회와 연대를 맺고 전국 공인중개사 정치연맹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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