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가 운행을 시작한 1일 아침, 이미 3대의 열차가 떠난 뒤의 행신역 역사 앞에서 400여명의 고양시민이 모여 또 한 차례 행신역의 시발역 전환 촉구대회를 벌였다. ‘기지창 땅 내주니 간이승차장 웬 말이냐’ 시위장에 나붙은 플래카드의 글귀는 터 밭을 지켜온 행신동 주민의 분노와 울분을 대변했다. <사진> 김낙원기자 김낙원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고양 장항지구 마을버스 067번 신설 한준호 고양을 당선인 “재선,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꽃박람회장 확대로 호수공원 이곳저곳 펜스… “황당” “협조해야”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올해 꽃박람회 장애인 편의시설 대폭 개선 굿윌스토어 ‘밀알백석점’ 개점… 고양에 벌써 3호점 고양시 기업들 고양국제꽃박람회 2억7000만원 후원 콧물, 가려움, 발열… 우리 몸의 증상이 곧 치료다 맑고 청아한 칼림바 연주 "생신 축하해요" 고양시여성회관,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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