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 "식량은 발과 손길이 한번이라도 더 가야 더 나은 결실을 얻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식사동 최경복씨(58)는 지난 17일 이앙기를 동원 영농후계자 아들 최성근(33)씨와 모를 내느라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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