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때 이른 가을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대표간식 가래떡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 모으고 있다.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에서 출시한 ‘구워먹는 꿀가래떡’이 웰빙 트렌드를 따라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 세대를 겨냥해 기획된 칠갑농산 구워먹는 꿀가래떡 제품은 한입 크기의 100% 국내산 쌀 가래떡과 국산 벌꿀이 함유된 허니버터 조청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 직장인들의 아침식사, 부모님 영양간식, 캠핑요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후라이팬에 식용유 또는 들기름 등을 두르고 중불에 10여분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가래떡 구이를 즐겨볼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10분 조리만으로도 쫄깃한 가래떡 구이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뜨거운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100% 국내산 쌀로 만들어, 부드러운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성비 좋은 가격대와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칠갑농산 가래떡은 전국 유통채널 및 농협, 마켓컬리, 쿠팡 등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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