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점수 86.8점으로 평균 78.4점보다 높아 ‘우수’ 인정받아
[고양신문]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7차 평가는 2020년 5월에서 2021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주증상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기능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주요 평가지표는 ▲1년에 한 번 이상 폐기능검사 시행 ▲지속적인 외래 진료를 통한 관리 ▲적절한 흡입치료제 처방 등을 평가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이번 7차 평가에서 종합점수 86.8점으로 동일종별 평균 78.4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아 표준 치료를 올바르게 시행하는 변함없이 우수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권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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