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정보의 샘」으로 거듭납니다

   

인터넷 고양신문이 오는 23일부터 전면개편하여 My Goyang.com으로 새 출발을 합니다. 앞으로 《마이 고양》은 컨텐츠를 더욱 보강하여 고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정보의 보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정보 분류 합리화로  검색 쉽게
지역신문에 맞게 정보내용의 분류를 재조정했습니다. 《톱 섹션》은 <사회·환경·교통> <문화·교육> <경제·부동산> <자칟행정> <건강·레저> <칼럼·여론> 등으로 대분류했습니다. 《사이드 섹션》은 네티즌을 위한 <참여마당>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시민기자>와 <고양백과>를 넣었습니다.

◇부동산-돈벌기 등 머니테크 가이드
고양신문 독자와 넷티즌의 관심사를 찾아 <부동산 스페셜> 등 몇 가지 항목을 중앙에 배치 했습니다. 화제의 인물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고양사람들> 과 가계에 보탬이 되는 재테크 요령 <돈을 법시다>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생활미학>과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이 어떻게 친교를 나누는지 소개하는 <모임>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생활 정보-커뮤니티 한자리에
고양시의 이름난 맛집·멋집 등 시민이 애용하는 모든 곳이 한번의 클릭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영화관 공연장 카페 학원 병원 쇼핑몰 복지관 찜질방 등 만물시장이 홈페이지 오른쪽에 뜹니다.
넷티즌끼리 동호회나 동아리를 만들어 건전한 친교를 갖도록 돕는 <커뮤니티>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이와함께 구인-구직 정보와 함께 쓰던 물건을 사고 팔고 나누는 <종합게시판>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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