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명산계곡 등을 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 깨끗한 산 가꾸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도는 지난 6일 도내 명산·계곡 115개소 4만1천여 ha를 <산지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매월 첫째 토요일을 [푸른산 사랑운동의 날]로 정해 민·관 합동으로 산지 정화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