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청소년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일간 화정동 민방위 교육장에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시 긴급대피요령 등을 가르쳤다. 시는 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응급 처치법을 실습위주로 교육시킨 후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교부했다.
- 기자명 고양신문
- 입력 200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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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청소년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일간 화정동 민방위 교육장에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시 긴급대피요령 등을 가르쳤다. 시는 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응급 처치법을 실습위주로 교육시킨 후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