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다양한 이벤트 펼쳐

[고양신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모터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EQ 시승 캠페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터원은 경기 서북부 딜러사로 일산, 고양, 의정부, 파주에 전시장이 있으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고양전시장을 보유한 공식 딜러사다.

EQ캠페인은 모터원 홈페이지를 통해 EQ차량 시승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EQ 차량을 시승하고 상담한 고객에게는 EQG블록을 증정하며, 주말 시승 고객에게는 추가 기프트를 제공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그려져 있는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증정하며, 에프다이어리(F.DIARY) 브랜드와 함께 하는 향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5월 6일-7일 전시장에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펠트플라워 X 에어퍼퓸 에디션’, ‘퍼퓸 핸드크림 트리오 세트’를 증정하며, 5월 13일-14일 전시장에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에게는 향기 ‘캡슐세제&틴케이스 세트’, ‘퍼퓸 디퓨저 세트’ 를 증정한다.

모터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을 맞이하여, 모터원에서 EQ & 향기의 테마로 시작되는 캠페인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메르세데스-벤츠 EQ차량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 알게 되길 바란다.” 며,  “다양한 향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고객분들께 오감만족을 시켜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모터원은 일산, 고양, 의정부, 파주에 4개의 전시장과 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 5개의 서비스센터와 1개의 사고수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터원 전시장 위치는 모터원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