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7월 4일 결산특집
식품 더블할인 가구 반값할인
침구 초특가, 역시즌의류전도

[고양신문] 그랜드백화점이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최저가 기네스에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1년에 단 한 번뿐인 상반기 결산 ‘기네스데이 특집’ 세일을 한다. 식재료, 의류, 가구, 침구 등을 이번 기네스데이 특집을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판매한다. 

할인에 할인 더한 가격
그랜드백화점은 산지 직거래 등을 통해 신선하고 저렴한 식재료와 식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기네스데이 첫날인 6월 28일과 29일엔 ‘더블할인 싹쓸이데이’가 열린다. 이미 할인된 금액에서 추가할인이 들어가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절호의 찬스다. 다만, 한정수량으로 준비돼 서둘러 가야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기네스데이 기간 동안 7일간 바이어픽, 6월 28~30일 3일간 특가, 정관장 사은행사, 기네스데이 즉석코너 특별세일, 오늘은 한우먹는날(6월 28~29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 28(수)~30(금) 3일간 특가 상품(한정 수량 판매)
하우스수박(8kg미만/통) 2만4800원 → 1만6800원
농협안심포크삼겹살(100g) 3780원 → 2580원
CJ라이온비트액체세제 1만3900원 → 4980원
복숭아(5~6입/팩) 1만4800원 → 8900원
생표고버섯(500g/팩) 7980원 → 4980원
활전복(4마리/팩) 1만2000원 → 7480원
CJ비비고 한우사골곰탕(500g) 5980원 → 2980원

[조기 품절 가능]

2023그랜드 가구&리빙 감사제
그랜드백화점 7층 리빙관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최대 60%를 할인하는 가구 반값데이, 침구 초특가 대전이 열린다. 올여름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더운 날이 지속된다는 전망이다. 무더위로 잠이 오지 않는 밤, 전기요금 무서워 에어컨도 마음대로 틀기 어렵다는 요즘, 냉감이 도는 침구로 교체만해도 뽀송뽀송 꿀잠을 잘 수 있다. 여름철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인견, 시어서커, 모달같은 천연소재가 인기다. 반값데이 초특가전 참여브랜드는 데코라인, 코어침대, 황토코리아, 오크마운틴, 레스토닉침대, 도은갤러리, 가구마당, 나이스필, 클푸, 나올, 님프만, 프렌치메종, 황토숨이다. 
습도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위험이 높아져 식기 소독이 중요하다. 오래된 식기라면 그랜드백화점 기네스데이 행사기간 동안 새 식기로 교체해보는 것도 좋겠다. 주방, 가전제품은 최대 70% 할인하는 파격가전이 열린다. 젠한국, 제이비키친, 베르녹스, 보만, 썰자키친이 참여한다. 또한 리빙관에서는 3가지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첫 번째 이벤트는 사은품 증정행사, 5만원 이상 구매 시 각티슈(3입)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관용기 4종 세트 혹은 소분용기 세트를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추억의 보물찾기로 7층 매장에 숨어있는 할인권 스티커를 찾아 매장을 방문하면 5%,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6월28일 단 하루,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세번째 이벤트는 6월 28일(수) 단하루 7층 전브랜드 10% 상품권을 증정(단, 데코, 도은갤러리, 레스토닉침대 5%)하며, 가구 전브랜드 6월28일(수), 7월 1일(토), 7월 2일(일) 3일간 10% 상품권 증정한다. (단, 데코, 도은갤러리, 레스토닉침대 5%)

최대 90%할인 의류행사
그랜드백화점 상반기 결산 기네스데이 특집으로 엘칸토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숙녀화 3만9000원 균일가전이 열린다. 2층 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기네스특집으로 이지캐주얼 반값, 영스트리트 만원의 행복 행사가 열린다. 지하3층 특설매장에서는 크레송 사계절대전이 열려 최대 90% 할인한다. 역시즌행사로 구스다운점퍼 등 고가의 겨울아우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1층 장외매장에서는 콜핑, 디즈니골프 균일가전이 열려 야외활동에 필요한 아우터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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