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엔 모터원 고양·의정부·파주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언베일링' 행사 연다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비지니스 세단 '더 뉴 E-클래스' 외관 [사진제공 = 모터원]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비지니스 세단 '더 뉴 E-클래스' 외관 [사진제공 = 모터원]

[고양신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모터원 일산전시장이 '더 뉴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언베일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인 더 뉴 E-클래스는 1946년 1세대 출시 이후 수입차 단일모델로는 20만 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8년 만에 완전히 바뀐 11번째 모델이다.

지난 19일 가장 먼저 론칭 행사를 진행한 일산전시장에서는 주말 많은 고객이 방문해 더 뉴 E-클래스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모터원 일산전시장을 시작으로 27일에는 모터원 고양, 의정부, 파주전시장에서 11세대 더 뉴 E-클래스 출시 기념 고객 초청 '언베일링' 행사가 진행된다. 언베일링 이벤트와 함께 차량전문가로부터 외관과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승도 할 수 있다.

모터원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모터원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통해 더 뉴 E-클래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터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터원은 경기 서북부에 일산, 고양, 의정부, 파주에 4개의 전시장과 고양, 일산, 의정부, 파주, 내곡에 5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고양 인증 중고차 1개, 사고 수리 전문센터 1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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