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마을 김동훈씨

8단지에 사는 김동훈(37세)씨는 지난 10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행주문화제의 하나로 열린 퀴즈대회 <승전고를 울려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씨는 상장과 부상으로 인간문화재가 만든 목검을 받았다.                     

<윤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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