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 사람과 사람 인터뷰
“재개발로 주교동 발전 유도”이택기 시의원 당선자
  • 최재준 기자
  • 승인 2004.11.03 00:00
  • 호수 705
  • 댓글 0

 

“앞으로 재개발 추진을 통한 주교동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

선거관계자들의 예상대로 덕양구 주교동 시의원에 당선된 이택기(55) 시의원은 이같이 포부를 밝히고 의정활동을 정말 잘해보겠다는 각오다. 원당조합장 3선으로 인지도 면과 다른 후보보다 우위에 있었고 그간의 실적 등으로 이번에 무난히 당선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음은 유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우선 기쁘지만 짧은 잔여임기 동안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걱정스럽다. 지역주민에게 기쁨을 전하고 지역주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승리의 요인을 꼽는다면.
“과거 조합장 시절 추진했던 실천력을 인정해 준거 아닌가 싶다. 이런 점 때문에 공약사항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는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

-선거운동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길어서 정말 힘들었다. 예비후보 등록이후부터 약 120일 동안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교동 주요 현안사항과 목표는.
“무엇보다 재개발 추진이라고 본다. 지역주민들 또한 지역발전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재개발 추진을 통해 낙후된 주교동을 개선에 힘쓰겠다. 또한 고밀학급으로 인한 학교문제와 복지 문제 등 산재된 현안사항에 대해 시급한 사항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전반적 공약사항을 병행 추진하겠다”

-당부의 말이 있다면.
“주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해 지역주민과 시의회, 집행부 등 관계자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                             

 

최재준 기자  mycjj@mygoyang.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