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트갤러리(908-5003)에서는 9월 7일부터 20일까지 16명의 작가를 초대해 ‘가을로 가는 서정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풍경화만을 모아서 가을의 길목을 열고자 준비된 전시회다.

참여작가는 강민선 김수정 김영민 김은희 김한오 문영순 박미용 박상덕 송혜용 신동숙 유도공 이진원 이필언 정차석 한상희 홍충태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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