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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열 ‘붓으로 빚은 도자기’展23일까지, 스타필드 작은미술관[고양신문] 우리나라 조형예술의 으뜸으로 불리는 도자기는 용도가 다양하다. 물과 술, 꽃 등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하지만, 박규열 화가는 도자기에 자신의 마음을 담는다. 스타필드고양 4층 ‘작은미술관’에서 박규열 작가의 ‘붓으로 빚은 도자기’전이 진행 중이다. 한지와 캔버스에 그린 극사실적인 도자기 묘사가 인상적이다.작가의 초기 화풍은 자신의 그림들을 오리고 붙이는 것이었다. 펜으로 자화상을 하루에 1점씩 그리기도 했고, 교복을 입은 여고생 형상을 흑백으로 그려내기도 했다.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7.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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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원 작가 초대개인전유화, 드로잉… 다채로운 매력갤러리 오늘, 7월 31일까지 [고양신문] 북한산 근처 베이커리카페 ‘오늘제빵소’에 있는 ‘갤러리 오늘’에서 백경원 작가의 초대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유화와 드로잉 30여 점을 볼 수 있다. 백 작가의 작품은 단아하지만 열정이 넘친다. 그는 미술을 전공한 후 20여 년 넘게 아이들에게 미술 지도를 하다가 15년 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과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현실을 제 나름대로 재해석해서 마음속의 이미지를 담고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6.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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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고양 핸드폰 사진 공모전 김은정 ‘하늘 낚시꾼’ 대상 선정8월 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애니꼴 [고양신문] 고양시의 아름다움을 휴대전화 사진으로 표현하는 제1회 ‘Beautiful Goyang 핸드폰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할 수 있었던 이번 공모전은 4월 15일부터 6월 11까지 작품을 접수받은 결과 총 800여 점이 출품됐다.대상은 공릉천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일상을 담아낸 김은정 씨의 ‘하늘 낚시꾼’이 선정되었다. 이외 최우수상과 특별상, 입선작들이 각각 발표되었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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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021.06.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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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옥 개인전 ‘자연과의 동행’25일까지 일산동구청 갤러리 가온[고양신문] 사계절의 자연은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삭막한 겨울이 화사한 봄으로 변하고, 태양 볕이 뜨거운 여름이 갈색의 가을로 바뀌면 자연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자연의 생명력을 그림으로 그리는 정미옥 작가가 ‘자연과의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일산동구청 2층에 있는 갤러리 가온에서 여덟 번째 개인전을 진행 중이다. ‘환희’, ‘생명’, ‘봄의 왈츠’ 등 그의 작품에는 나무와 야생화들이 등장한다. “항상 변화하는 계절을 그림으로 승화시키고 있어요. 작업에 몰입하다 보면 제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6.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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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평 350석의 넓고 쾌적한 도심카페해외 아티스트 작품 전시한 갤러리도맛과 개성 담은 시그니처 음료 ‘인기’[고양신문] 일산서구 중앙로 주변은 20년 넘은 건물들이 즐비하다. 이 구역의 건물 속에 반전이 숨어 있다. 반전의 주인공은 뉴서울프라자 3층에 있는 ‘스퀘어81’이다. 실평수 600평에 테이블 90개와 좌석 350석을 갖춘 ‘스퀘어81’은 도심 단일 층 공간에 존재하는 초대형 베이커리카페다. 작년 4월에 오픈한 이곳은 김민수·김민기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남매지간인 두 사람은 10대 시절부터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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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021.06.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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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인 인테리어다양한 과실수 풍성한 야외 테라스꿀 페스츄리, 단호박 깜빠뉴 ‘인기’ 레드카펫 계단 오르며 소소한 행복[고양신문] 사람들은 이제 카페를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대화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찾는다. 풍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빠르끄(대표 박준하)’는 물이 흐르는 분수대, 초록 식물들이 가득한 실내공간, 꽃과 과실수들이 있는 야외 정원을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근사한 곳이다. 실내에서 청량한 물소리 감상 대형 분수대가 설치되어있는 2층 카페는 햇살이 뜨거운 한낮에도 청량한 물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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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021.06.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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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통일, 예술, 화합’展고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1일 아람누리 갤러리에서 제31회 고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열린다. ‘평화, 통일, 예술,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협회 회원 120명, 탈북작가 2명의 작품과 함께, 북한작품 11점도 전시될 예정이다.고양미술협회의 김재덕 회장은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고양미술협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전시는 분단국가의 아픔을 치유해 보고자 탈북작가 및 북한작품 10여 점을 함께 찬조 전시를 한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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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021.05.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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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두레생협 도시락지원 활동이주여성과 음식만들기 체험도[고양신문] 음식은 일상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음식은 가족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로 이주한 여성들에게 요리는 어떤 것일까. 다수의 인원이 모이기 쉽지 않은 상황, 24일 고양파주두레생협 우미란 이사장의 집에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각국의 이주여성 8명이 모였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선으로 모인 이들은 우 이사장의 안내에 따라 우리나라 전통 간식인 약식과 수정과를 함께 만들었다. 한국 음식을 만들기 힘든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지역
정미경 기자
2021.05.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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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최혜원 ‘바다정원’展수중사진작가들의 특별한 작품~6월23일, 스타필드 작은미술관[고양신문] 바닷속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스타필드고양 4층 작은미술관에서 바닷속 생물들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20년 이상 수중사진을 촬영해온 정상근 작가와 3년 차 최혜원 작가의 작품 속 생물들은 무척이나 화려하고 아름답다.서울시립대 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정상근 작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정 작가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바닷속의 느낌을 조형적으로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처음에는 ‘블루(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5.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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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산세 감상하는 최고의 뷰포인트카페 곳곳을 장식한 그림과 조각 작품머리 맑아지고 마음 충전되는 힐링 카페[고양신문] 북한산 입구를 지나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낮은 돌담을 따라 올라가면 제일 안쪽에 ‘포인트빌(POINTVILL, 대표 김갑이)’이라는 대형 카페 건물이 나타난다. 드넓은 화단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다채로운 색깔로 꽃을 피우고 있다. 무더운 날에는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비가 오는 날에는 북한산에 가득한 운무를 감상할 수 있다. 삼각산의 세 봉우리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5.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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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미 작가 ‘행복한 질그릇’展6월 5일까지, 한양문고 갤러리한[고양신문] 소박한 질그릇은 보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모양과 쓰임새가 다른 질그릇들은 마치 사람들의 개성처럼 보인다. 한양문고 주엽점 내 ‘갤러리한’에서 진행 중인 변진미 작가의 '행복한 질그릇'전의 작품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소망을 표현하고 있다.변진미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일러스트 작업과 동화 삽화 그리기 등 미술 관련된 일에 종사했고, 문화센터에서 공예 강사로 일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 작가는 점토로 작업을 하고 있다. 캔버스 위에 돌가루를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5.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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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 대꼴’ 4년째 판매 1위비결? ‘열정과 성실’ 싱거운 대답상대에 대한 눈썰미와 배려도 한몫남들 쉴 때 지독히 일하는 일벌레 [고양신문] 한국인의 벤츠 사랑이 유별나다. 고양시에서 놀랄만한 판매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덕양구 도내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모터원(지점장 허선)의 고양 전시장에는 고급 세단들이 도열해 있었다. 이곳의 구자훈 팀장은 2019년도부터 연 200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이틀에 한 대꼴’로 판매하는 가히 기록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이 팀
뉴스
정미경 기자
2021.05.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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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展 ‘정물, 마음을 담다’21일까지, 덕양구청 꿈갤러리[고양신문]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는 밝고 화사한 그림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도 한다. 덕양구청 내 ‘덕양 꿈 갤러리’에서 이태경 작가의 개인전 ‘정물, 마음을 담다’가 열리고 있다. 전시 중인 20여 점의 작품에는 모두 꽃이 등장한다. 꽃을 좋아하는 작가는 “꽃은 사랑”이라며 ‘꽃 작가’로 불리고 싶어한다. 따듯하면서 때로는 정열적이기도 한 그의 작품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풍경은 변화무쌍하지만, 정물은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지요. 마치 나가고 싶어도 나갈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5.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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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모네와 인상주의 명작고흐 드가 카미유와 함께 ‘작품 속 주인공’갤러리와 선술집, 가구점과 아트숍이 나란히[고양신문] 지난 3월 킨텍스 근처 꿈에그린 상가동에 오픈한 ‘살롱 드 모네(대표 김려원)’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모네의 아뜰리에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색채의 마술사’ 모네의 감성적인 작품들이 ‘미디어 & 컨버전스 아트’ 기법으로 전시되고 있다. 문화·예술·전시·공연을 접목해 종합 멀티미디어를 추구하는 기업 ‘본다빈치’가 만든 공간이다.국내 최초의 미디어 갤러리 카페인 이곳은 300평 규모로, 내부의 ‘본다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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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 III’ 展킨텍스 인근 ‘본다빈치 뮤지엄’[고양신문]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는 빛의 태동을 알린 예술가다. 그는 연작을 통해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탐색하며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고수했다. 말년의 ‘수련’ 연작은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모네, 빛을 그리다 III’전이 ‘일산 킨텍스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다.2015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의 첫 번째 전시 때는 하루에 5000명 이상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로 전시를 이어오고 있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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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경 화가 초대전 ‘행복한 순간’카페 스페이스, 5월 4일까지[고양신문] 정발산동에 있는 ‘카페 스페이스’에서 임미경 작가의 초대전 ‘행복한 순간(A moment of happiness)’이 열리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순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시간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만하다. ‘찰나의 행복’은 꽃밭에서 잠들어 있는 순간을, ‘감동의 쉼표’는 서서 책을 보는 모습을, ‘산책’은 반려견과 산책하는 장면을 그렸다.임 작가는 디자인을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다. 그는 그림이란 따듯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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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개관한 일산신도시 첫 도서관리모델링 마치고 27일 다시 문 열어 답답한 벽 없애고 자료실·열람실 통합층마다 햇살 비추는 머물고픈 공간[고양신문] 도서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곳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오래 머물고 싶은 복합문화시설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정발산 자락, 전경이 빼어난 마두도서관이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27일 정식으로 개관한다. 그동안 도서관이 다시 문 열기를 고대했던 지역 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마두도서관은 일산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가장 먼저 생긴 상징적인 도서관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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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전자책 자비출판 무료출판…글 쓰고 책 만들고 싶은 이들의 둥지와플가게 기타교습소 식당과 이웃하며사람 이야기와 책이 어우러지는 공간[고양신문] 책을 쓰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누군가는 “책을 쓴다는 것은 자기 삶에 단단한 매듭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책을 쓰라고 말하기도 한다. 정발산동 밤리단길에 있는 책 만드는 카페이자 개인 출판사인 ‘낙서당(공동대표 유한상·임연주)’은 책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곳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만들고 싶은 이들이 출판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유한상 대표는 인문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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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전시 ‘또 다른 시선으로’갤러리 쏘마, 5월 1일까지[고양신문] 예술이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대화마을 아파트 상가 2층에 있는 카페 겸 갤러리 ‘쏘마(SOMA, 대표 허진경)’에서 김종옥 작가의 12회 개인전 ‘또 다른 시선으로’가 열리고 있다. 회화, 도자, 조각보 등 장르가 다양한 24점의 작품은 재료와 색채가 다채롭다.갤러리 초입에 전시된 보자기 작품은 우리 고유의 바느질 작업을 보여준다. 김 작가는 이 작업을 토대로 2018년 10회 전시작부터 자신의 그림에 한국적인 요소를 표현했다. 조각보를 작품 배경에 기하학적으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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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고양 핸드폰 사진공모전사진예술 플랫폼 포토마 주관[고양신문] 고양시는 자연 친화적인 문화 예술 도시로 불린다. 한강 하류에 위치한 장항습지, 일산호수공원, 정발산, 킨텍스와 고양아람누리 등이 있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고양시의 아름다움을 휴대전화로 사진 찍어 공유하는 제1회 ‘Beautiful Goyang 핸드폰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고양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휴대폰에 담아 포토마(www.fotoma.co.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문화·전시·스포츠
정미경 기자
2021.04.16 18:24